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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야기/사회와 현상

버스, 지하철이 미디어 산업의 핵심이 되다.

by 뚱그릭 2018.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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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m.asiae.co.kr/view.htm?no=2018072008352265625#ba
요약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이
미디어 산업의 핵심 전쟁터로 떠올랐다.
개인화된 모바일 디바이스 확산과 공공와이파이 확대 등이 맞물려 대중교통은
영화·드라마를 시청하고 SNS, 쇼핑을 하는
주요 장소가 된 것이다.

리뷰
바야흐로 모바일의 시대다.
종이 신문의 구독률 및 열독률이 하락한지도
이미 오래고 빈자리는 모바일 앱이 자리한다.
tv의 광고적 메리트도 떨어지고 있다.
이제는 모두가 버스, 지하철에서 모바일로
콘텐츠를 소비하기 때문. 최근 경향신문
향이네는 사용자와의 인터랙션을 강화하는
모바일 맞춤 기사를 내놓고 있다.
원전에 관한 위험성을 제대로 갖춘 스토리와
게임 방식으로 전달해 흥미와 몰입도 모두를
제고하고 있다. 앞으로는 전통매체가
아예 모바일 기반으로 변모하든지,
모바일 등 디지털 매체와 전통 매체가
각 장점을 추려 융합 IMC를 제안한다던지,
점차 모바일과 디지털을 지향하는
아니 이미 변했는지도 모르는
새로운 매체로 쓰임 방향을 달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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