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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야기/사회와 현상

갑이 된 배달앱

by 뚱그릭 2018.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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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 - 경향비즈 모바일
http://m.biz.khan.co.kr/view_reply.html?artid=201807250600005&code=920501&med_id=khan
요약
갑’이 된 배달앱
ㆍ배달음식점, 간편 앱 선호 세태 ‘울며 겨자 먹기, 통행세’
ㆍ‘입찰식 광고’로 과잉 경쟁 몰아 월 50만원 이상 부담도
ㆍ업체 측 “월평균 13만원 광고로 400만원 매출 효과” 반박

리뷰
나만 해도 배달앱이 서비스하는 다양한 결제방식과 메뉴보기, 사용자의 리뷰 등의 편의로 앱을 이용한다. 그렇지만 결국 유통단계가 하나 더 늘어나 광고 나 수수료의 이익을 판매자와 소비자가 부담하게 될 수 밖에 없다. 결국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같아도 이에 대한 일정의 편의값을 늘 제공하며 배달을 시켜온거다. 경매식 광고는 광고수익을 극대화시킬만한 좋은 툴이다. 네이버나 다음의 대형포털도 이 방식을 이용해 수익을 취하고 있다. 전형적인 갑의 수익 제고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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