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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바다

매일등산효과 - 머리맑아지는 이유에대해서

by 뚱그릭 2022.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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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매일등산효과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등산하면 뇌가 좋아집니다. 기본적으로 뇌는 자극을 원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자극을 원하죠. 뇌가 가장 많은 자극을 상시적으로 받는 곳은 바로 우리의 몸입니다. 달고 다니니까요. 그래서 하늘 등산을 한다는 것을 떠올려보시면 양발을 들일 때마다 엄청난 신경을 쓰죠.

 

매일등산효과 - 명상과도 관련이있다?

 

 

 

이족 보행이 가능한 지구상 유일한 생명체인 인간이 이족 보행을 할 때마다 수없이 많은 바닥과 주변 환경의 자극을 유지하기 위해서 무게 중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신경을 쓰고 의식을 집중하고 그렇게 해서 오르막 내리막 그런 시간을 한 시간 정도를 걷게 된다면 인간을 내는 그 어떤 환경보다 최적의 자극을 받는 환경에 놓이게 되죠. 명상이란 뭘까에 대한 정의를 간단히 하면 의식이 이완된 집중 상태로 만드는 겁니다. 그런데 명상 하면 떠올리는 게 눈 감고 이렇게 가만히 있는 이걸 정적 명상이라고 하는데 현대인들에게 이런 정적 명상을 한다는 건 참으로 쉽지를 않아요.

 

대부분 who 세계보건기구에서는 현대인들은 자율신경계의 불균형 상태 특히 부교감 신경이 좀 많이 퇴화된 하락된 상태라고 얘기를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눈을 감고 갑자기 가만히 이렇게 있으면 수면상태에 바로 빠지게 돼요. 그러니까 의식이 그런 몸의 정적 상태를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의식을 놓아버리게 되는 그러면 수면의 효과는 갖겠지만 명상 상태로 진입은 어렵습니다.

 

 

등산은 명상과도 같다

 

하지만 우리가 등산을 떠올려보면 가장 처음하는 건 끊임없는 오르막 내리막의 활동이죠. 이것은 신체의 순환을 바르게 자리하게끔 도심에서 깨어진 이 불균형을 바로잡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게 첫 번째 단계 명상을 위한 첫 번째 조건이죠. 두 번째 조건은 걷고 있는 환경이 자연이라는 것 문제는 도심에서 듣는 소리들이 굉장히 편향되고 자극적인 소리가 많다는 크락션 소리 도심에서 많은 그런 시스템에서 나오는 소리들 이렇게 되면 뇌가 굉장히 부정적인 편향성을 갖는다 내추럴 사운드 자연의 소리라고 하는 우리가 물을 틀어놓고 물소리를 계속 듣고 있다. 보면 어느 순간 물소리가 잘 안 들리는 경험을 하게 돼요. 이게 싱크가 된다고 얘기를 하는데요.

 

자연적인 요소에 의해서 명상하는 느낌이 들다

 

매일등산효과 바람 소리 물소리 같은 이 내추럴 사운드는 뇌를 자극하지만 가창 주파수 전체를 자극하기 때문에 결국은 자극하지 않는 소리 이거를 백색 사운드 효과라고 즉 사운드 테라피 효과가 생겨서 우리 뇌 안쪽의 중간층에 있는 림빅 시스템이라고 하는 대내 변형계의 대부분을 이완을 시켜 그러면은 신체는 균형이 맞춰지고 정서적인 기재는 아주 이렇게 안정화되는 현상 그리고 생각은 없어지게 그런 명상의 조건 생각이 멈추고 감정이 멈춰진 상태에서 뇌 가장 안쪽에 생명 중추가 활성화되는 현상 맞아 명상의 초기 조건이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이 초기 조건이 만들어지는 걸 방해하는 요소들도 있습니다.

 

 

북한산
북한산의 절경

 

 

산길을 걷다가 엄청난 수다를 떤다거나 그러면 뇌 바깥쪽의 인지 작용들이 엄청나게 활동성이 되겠지 생각이 멈춰야 되는데 그리고 중간중간 너무 많이 먹는 분들 그러면은 가장 생명 기재가 이제 회복을 해야 되는데 소화 촉진을 하는 데 많이 쓰이게 되니까 결국은 바깥쪽은 멈추고 안쪽 내에는 활성화되게끔 하는 게 명상의 조건이어야 되는데 그게 이제 유지가 안 되겠죠. 그래서 등산을 하시면 가능한 너무 많이 먹지 마시고 너무 많이 쓰다도 하지 마시고 가장 좋은 건 혼자 하는 등산도 굉장히 매일등산효과 명상에는 좋습니다.

 

그러면 1시간 정도 산 중턱에 가서 가만히 땀이 하고 몸은 지치지만 지쳐 있는 몸을 10분 정도만 가만히 바라보시면 몸이 이완된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몸이 이완된 느낌이 드는 그 순간 뇌를 뇌 상태를 체크하면 아주 머리가 청명한 상태 주변에 소리가 조금 시끄럽긴 해도 거기에 쏠림이 없는 의식 상태를 느낄 때가 있어요. 그 상태가 느껴지면 그대로 바라보고 있으면 그때 실제 뇌파를 측정하면 초기 명상 상태의 뇌파가 우리가 그냥 걷기를 하면 현대인들의 자유 신경계가 일정 걷기만으로 명상 상태까지 만들어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칭을 먼저 하고 걷기 전에 몸을 좀 활성화를 시키지 그래서 우리가 뭔가 먼지가 많이 끼어 있으면 이걸 옷을 털고 가만히 있어야 가라앉잖아요.

 

뭔가 다이내믹한 피지컬 운동을 하기 전에 일단 몸을 좀 자극을 하고 그다음에 걷기를 일정 시간하고 그다음에 바로 마무리를 하지 말고 잠시 앉아서 몸의 이완된 느낌을 갖는 바로 샤워를 하거나 끝내지 말고 마지막에 한 10분 정도는 그냥 묵상을 하거나 자기 몸을 바라보는 그 시간을 가지면 그 시간 동안 우리의 뇌가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지는 그런 명상 상태로 진입하는 이런 습관이 만들어지죠 꿀팁인가 한국인이라면 명상 상태까지 만들 수 있는 등산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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